코드 쿤스트, 우원재, 전소연이 코웰패션(대표 임종민)이 전개하는 FIFA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패션으로 풀어내는 FIFA는 경기장 밖 일상에까지 녹아들 수 있도록 에슬레져와 캐주얼을 아우르는 제품군을 폭넓게 선보일 예정으로,
2030을 주축으로 높은 선호도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음악과 방송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코드쿤스트와 우원재, (여자)아이들 전소연을 전속모델로 발탁하여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웰패션 관계자는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전속 모델들은 FIFA가 지향하는 브랜드 가치를 대변하는 페르소나로,
브랜드 론칭 캠페인은 물론 올 11월 카타르 월드컵 캠페인 등 올 시즌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함께할 계획” 이라면서
“축구가 주는 영감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필드를 구축하고 있는 코드 쿤스트, 우원재, 전소연과 함께 전개할 FIFA의 캠페인이 기대된다.” 고 밝혔다.
FIFA는 올 4월 유통 및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22FW 시즌 컨벤션을 진행했으며,
8월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브랜드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브랜드 론칭에 맞춰 일부 면세점 입점이 확정됐고 국내 백화점과도 하반기 입점 관련 협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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